저는 한번도 싱가폴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싱가폴 전문가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늘 애들 진로를 정확하게 제공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하고 있는 
지금도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로설계를 할려면
- 국내 대학입시, 취업, 해외대학 뿐만아니라 국내 및 해외에서 직장생활 등
 다양한 경험이 있어야합니다.
- 다행이 저는 해외 대기업, 국내 대기업 및 외국계 회사 등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그나마 자식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서점에 출간한 책들입니다. 물론 현재는 판매되고 있는 2개의 책은 
전주에 출간되었습니다. 2주후에 한권의 책이 더 출간됩니다.

그리고 출간 2틀만에 교보 148등에 진입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경험을 나만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유학원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래서
아래의 책은 3일 전에 출간된 책인데요. 이책은 저와 취업반 학생이 공동저자로 들어가서 
출간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취업준비생에서 다양한 스펙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박종X학생과 공동저자로 출간됨)

이런 것을 지원 해 줄 수 있는 곳은 임베스트 싱가폴 유학원 뿐입니다.

왜냐하면 특정 분야의 전문가만 서점에 책을 쓸 수 있고 취업 준비생을 
지도하면서 같이 갈 수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활동을 하면
-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발급되는 저작권 증을 받게될 것입니다.
- 그리고 이력에 책출간과 저작권을 나중에 쓸 수 있게됩니다.

아래의 책은 지금은 폐간되었지만 아들과 함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