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으로 패션디자인 대학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을 하러 가기 위해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실 포트폴리오 준비하고 회사에서 일도 하느라 컨디셔널 오퍼를 받아 놓고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5.5라는 점수를 만만하게 본 탓도 있구요. 학원 종합반 2달 다녔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수박 겉핥기 식 수업이 별 도움이 안되어 기간을 1개월 정도 남겨 놓고 선생님과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제가 라이팅, 스피킹이 약해서 고민인데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위주로 수업을 해주셔서 빠른 시간 동안에 필요한 요령들을 많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첫 시험, 리딩, 리스닝도 감이 좋았고 라이팅 주제도 선생님에 찍어주신 게 나와서 신나게 썼죠. 그런데, 제가 스피킹 시간을 착각해서 시험을 치지 못했습니다. 절망이었죠. 그래도 용기 잃지 않게 독려해 주시고 다음 시험을 본 결과~~~!
필요한 점수 5.5를 넘어서 6.0이 나왔습니다. 단기간에 이렇게 빨리 올라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국에 공부하러 가게 되었구요,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