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는 무수히 많은 언어가 있습니다. 즉, C를 배우면 C++를 배워야 하고
C++를 배우면 JAVA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언어를 따라가다가 한도 끝도 없습니다.

하지만 언어는 한개의 언어를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개의 언어만 완전히
마스터하면 그 다음은 차이점만 알면 쉽게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굳이 대단한 공부하지 않아도 언어 하나를 끝내는데 일주일이면 어느 정도 완성합니다.

하지만, 이렇게하려면 문법 위주로 언어를 학습하면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언어의 문법은 하루에서 길면 이틀이면 충분합니다.

그럼 무엇을 해야하나요?

간단합니다.

실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 C언어로 통신, IPC, 파일관리 등을 개발하고 C++로 DLL Injection, Reserve TCP,
  API Hooking, Keyboard Hooking, 작업관리자, 메모리 등을 도구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개발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이 직접개발을 하면 실제 보안솔루션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상상할 수가 있습니다.
- 상상을 할 수 있는 무엇이 문제일지 모른다라는 추측을 할 수 있게되고 추측이 되면
  취약점을 통해서 모의해킹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확고한 주관입니다.
- JAVA는 웹 사이트 개발에 많이 사용하므로 웹 사이트를 JAVA로 직접만들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JSP, JAVA Script, HTML/CSS도 같이 알아야하는데요
  솔직히 JSP는 별도 배울 것도 없고 JAVA Script는 다른 웹 사이트에서 스크립트를
  따워서 개발하면 됩니다. 마지막 HTML/CSS는 사실 좀 어렵습니다. 화면을 
  이쁘게 만드는 것인데 이것은 이것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적용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동시에 공부하기 바랍니다.

1) gcc를 통해서 절차형 언어인 C언어로 컴파일을 해봅니다.
  

gcc로 개발이 성공했으면 그 다음은 Visual C++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JAVA를 사용해서 개발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합니다
파이썬은 맘만 먹으면 일주일면 돼 !
어떤 언어가 나와도 난 문제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