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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상담을 했다. 이 글에서 프라이버시 관련 내용은 모두 쓰지 않고 내가 한 말만..일부.
부모님과 학생이 같이 왔다.
그리고 내가 상담을 할 때... 내 생각으로 다른 곳과 다른 것은.. 나는 유학원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므로.. 꼭 유학을 보낼려는 마음이 없이 상담을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나름 객관적으로 이야기할 수가 있다.
1) #송도뉴욕주립대
학생과 부모님은 송도 뉴욕주립대에 가려고 했다.
내 생각은 만약 거기를 갈 것이면 그냥 미국에 가라.. 미국 뉴욕주립대에 가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해외 대학 중에 제일 좋은 대학은 그냥 미국이다. 그것은 나라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2) 돈을 생각해라.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서 #유학비용 을 쓰려고 한다.
예전에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이면서 현재 내가 유학보낸 학생의 부모님이 한 말이다.
내 딸을 위해서 자신의 집도 팔아서 하겠다.
난, 완전히 말렸다. 딸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희생도 아니고 딸을 위한 것도 아니다.
만약 미국 유학을 보낸다면 1년에 1억 쓸 생각을 해라... 그리고 그 돈을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다면 보내라..
하지만 그 돈이 부담되면 절대하지 말고.. 차라리 4년 후에 딸에게 현금으로 4억을 줘라.. 아마 그것을 더 좋아 할 것이다.
3) 마국대학이든, 영국대학이든, 호주대학이든
어디를 보내든 .. 유학이후를 생각해라.
대학입학과 졸업은 그냥 시작 일 뿐이고 그 다음의 계획이 더 중요하다. 석사를 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모전에 나가고 등 다양한 경험을 종합적으로 해야 약간의 희망이 있는 것이다.
부모님은 그냥 좋은 대학입학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작은 시작일 뿐이다.
4) 유학원이 추천하는 대학이 최선이 아닐 수가 있다.
유학원 커미션과 관련이 있다.
만약 A대학에 학생을 하면 보내면 1000만원을 받고 B대학은 200만원을 받는다고 하자...
그러면 유학원은 A대학을 추천할 것이다.
그럼 유학원에 커미션을 주는 대학교가 좋은 대학일까? 즉, 반대이다. 좋은 대학일 수록 그런 것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가 중국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 중국 유학원에 커미션을 줄 것 같은가?
이 구조를 이해하면 답이 나온다.
5) 학생의 말.. 저는 경영학과를...생각 했어요
내 말...
경영학과 가라... 하지만 학사로 공대하고 석사로 MBA해라.. 직장 다니면서 그러면 된다.
요즘 국내 명문대과 경영학과 살기 어렵다.
6) 화려한 학과에 현혹되지 마라.
#빅데이터학과, #머신러닝학과, #사이버보안학과 ... 이런 것을 보지 말고 가장 기본적인 컴퓨터 공학과를 해라...
이런 것들은 석사때 하면 된다. 아니면 그냥 컴공하고 혼자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 해보면 된다. 국내 4년재대학 중에서 보안학과가 있는 대학이 몇 개나 될까? 서울대학교에 보안학과가 있나?
컴퓨터공학과는? 모든 대학이 있다.
거기에 답이 있다.
7) 융합된 학과가지 마라..
융합된 학과 가면 둘 다 못한다.
예를 들어 #경영정보학과 .. 이것은 경영도 모르고 정보도 모른다. 두 분야에 모두 비전공자된다.
오랜만에..유학원 상담... 12월에도 꽤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두 거절 했다.
유학원의 운영은 나의 취미생활이다. 너무 재미있다.
8) 한국인하고 놀지 마라.
외국에서 한국인은 상대하지 마라.. 외국에서 한국인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해라.. 그들은 그 나라에 사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한다. 그 생각을 하면서.. 대응해야 한다.
외국에서는 외국인과만 상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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